짜투리 천이 있길래 무념무상 만들어서 고양이에게 쫌매?줬다. 근데 이거 왜이리 웃긴지 혼자 몇십분을 키득키득. ㅋㅋㅋ;ㅂ;

제어가 안됨.

결국 날 노려보는 눈빛으로 끝나는 피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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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5-07-13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llas 2015-07-13 22:58   좋아요 0 | URL
귀여워 죽음. >_<

아무개 2015-07-14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애들이 가만히 있어주던가요? 우와!

hellas 2015-07-14 12:46   좋아요 0 | URL
ㅋㅋㅋ 우리집 애들은 오구오구 아우예뻐아우예뻐 를 연발하며 시도하면 뭔가 우쭐한 듯 가만히 있어요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슬비 2015-07-14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격하게 껴안고 같이 뒹굴고 싶어요...

hellas 2015-07-14 22:48   좋아요 0 | URL
그래서 오늘도 괴롭힙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