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천이 있길래 무념무상 만들어서 고양이에게 쫌매?줬다. 근데 이거 왜이리 웃긴지 혼자 몇십분을 키득키득. ㅋㅋㅋ;ㅂ;제어가 안됨. 결국 날 노려보는 눈빛으로 끝나는 피팅.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