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더 여유롭게 식사중. 나를 좀 더 관찰하는 느낌. 쟨 뭔가. 왜 나에게 먹을것을 가져다 바치는가. 뭐 이런. 이른바 야외 자율 급식 모드. 허겁지겁 배채우기 급급하던 지난주완 달리 적당히 먹고 나중에 또 찾아와 먹는 모양. 그런데 오늘 꼬리를 자세히 보니 끝 삼센치 정도가 아예 구부러져 굳어진 모양. 어쩌다 그랬는지. ㅡㅜ여튼. 장마 땐 어쩔까나. 지붕이 없는 곳이라 그게 좀 걸린다.2015.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