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는 것도 아닌데 명치께가 팔락거리니

이건 뱃속에 나비가 아니라 나방인가. ㅡㅡ

덕분에 책에 집중하기 곤란한 며칠.

그래도 쥐고 있으면 읽히겠지.


그래서 새우를 잔뜩 구워먹고

머리를 버터에 들들 구워먹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


댓글(2)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보물선 2015-02-15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우만으로도 좋아요!

해피북 2015-02-15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아름답네요^~^저도 새우구이 좋아하는데 버터 사용해봐야 겠어요 ㅋ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