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9분...

알라딘의 알림문자...

 

 

 

 

180일, 지금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거의 1년 하고도 반...

그의 신간이 나왔다.

 

기존의 책들이 그가 여행한 곳의 감성을 담은 느낌이라면,

이번 책은 그의 사적인 마음을 보는 느낌...

다르지만 또 같은 것 같은 느낌...

 

그래서 괜히 더 궁금하고 설레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