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9분...
알라딘의 알림문자...
180일, 지금만큼은 사랑이 전부인 것처럼...
거의 1년 하고도 반...
그의 신간이 나왔다.
기존의 책들이 그가 여행한 곳의 감성을 담은 느낌이라면,
이번 책은 그의 사적인 마음을 보는 느낌...
다르지만 또 같은 것 같은 느낌...
그래서 괜히 더 궁금하고 설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