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지난주 언젠가

이미 한참 전에 다 사라진 벚꽃이 너무 아쉬웠는데,

늦은 오후에 나가면서 보인 벚꽃이 저절로 눈에 담겼다.


예정에 없던 비가 좀 강하게 내렸고무슨 태풍 올 때처럼 바람이 불더니

말 그대로 비처럼 벚꽃이 막 휘날리면서 사라졌었는데,

이 아이들은 어쩌다가 이렇게 살아남은 걸까.

다 사라진 벚꽃들을 따라갈 것만 같았는데, 아직도 남아 있다. 꿋꿋하게.


아직 봄이 다 가버린 건 아니라고 알려주는 것처럼.

이럴 때 생각나는 소설의 한 문장처럼.

 

 


 






"레오무슨 일인가 일어났어요제 감정이 모니터를 벗어난 거예요전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이 어울리는 계절. 아직, 봄이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리다 맥파든 신간 출간 소식을 듣고 찾아보다가.


<차일드 호더>


어느 순간 일상화된 가정 폭력을 소재로 한 이야기라는데,

어떤 이야기가 담겼을지 모르겠지만,

법이 해결해주지 못하는 고구마 같은 상황에 시원한 사이다 들이켜게 해주기를.


그런 의미로, 오늘 <모범택시3> 하는 날이다. 시즌제 계속 쭈욱, 가주세요.




<재소자>


브룩은 셰인에게 절대 들켜서는 안 되는 비밀은 뭘까.







제목이 <잠겨진 문>이라고 해서,

참 한꺼번에 신간이 많이 나오는구먼, 했는데,

소개 글 보다가 긴가민가 하는 마음이 들어서 찾아보니까, <핸디맨>이었다.

제목 바꾸고 새로 출간되었는데,

출판사도 같던데, 제목 바꾸고 나왔다는 얘기 좀 써주면 안 되나요?

하마터면 읽은 책 또 살 뻔했잖아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다락방 2025-12-05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제목 바꾸고 나왔다는 얘기 좀 꼭 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핸디맨은 저도 읽었단 말이에요. -.-

그나저나 프리다 맥파든 책 많이 나왔네요? 오호라~

구단씨 2025-12-09 23:06   좋아요 0 | URL

대충 소개 글도 안 보다가, 제목만 보고 신간인 줄 알았는데, 하마터면 살 뻔 했어요.
이분이 참 다작을 하시나 봅니다. ^^
 



책을 거의 읽지 않은 가을을 보냈는데, 12월의 시작도 비슷할 것 같다.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알라딘 기웃거리고 있는데, 뜬금없이 추천마법사가 궁금해지는 건 왜인지.

예전에는 가끔 한 번씩 클릭해보곤 했는데, 이게 여전히 내 취향이나 선택과는 맞지 않는 듯해서 멀리한 적도 있다.

이상하게도 이번에는 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궁금해서 클릭해봤다.


여전했다.

추천마법사는 딱히 내 마음이 끌리는 책을 추천해주지는 않았다.

내가 다른 이유로 검색해본 책이나, 우연히 배너를 잘못 눌러서 들어가 본 책까지 다 아울러서 추천해주는 듯했다.

그래도 그냥 나갈 수는 없어서 추천마법사가 안내해준 몇 권의 책을 살펴보는데,

아, 이 방식으로 완전히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를 수는 없겠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말이다.


그런데, 그 중에 한 권은 끌리게 되더라는 또 이상한 결과가 만들어지네.

그렇게 최은미의 짧은 소설이 장바구니에 담겼다.

아무래도, 아직은 추천마법사를 완전히 끊어내지는 못할 듯하다. 









그래도, 

추천마법사 보다는, 서재 이웃님들의 책 이야기로 보관함이나 장바구니에 담기는 책들이 훨씬 좋다. ^^











나이 오십에 청소 노동자. 괜히 울컥한 마음에 소개 글 보자마자 북펀드에 참여했고,










모피 코트를 입은 마돈나. 내 안에서 완전 사라진 듯한 감정 하나 다시 기억하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았다.









기차의 꿈. 북펀드에 참여할지 출간에 맞춰 구매할지 조금만 더 고민해 보고,









모순. 읽지 않았으면서도 읽었다고 혼자 착각한 책을 이제 막 펼쳤다.



11월이 이렇게 갈 줄 몰랐는데, 벌써 올해의 한 달을 남겨둔 상태라니,

작년에도 그 전에도, 정말 믿어지지 않는 일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네.

여기저기, 이런저런 일들로 펼쳐 놓은 마음을 조금씩 정리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은 마음.

후회 없이 살기는 어렵다는 걸 이미 알았으니,

그나마 덜 후회하는 시간으로 채우는 것도 의미 있으려나.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곽정 2025-12-20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으며 공감되어 울곰웃고 힐링됩니다.
 









매기 넬슨의 <블루엣>

2024년에 작가의 다른 작품이 한 편 더 출간되었는데, 이 책은 2019년에 출간되었다.

절판되어 독자의 갈증을 불러일으키고, 중고 가격이 고가로 거래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더 궁금하다.

파란색이 불러낸 예술가와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들려올지...

절판된 상태로 독자가 고가의 중고책을 찾아다니게 만들었다고 하니, 더 궁금해지네.

 


 







체사레 파베세의 <아름다운 여름>

당장 읽지 않아도, 언제 읽을지 몰라도 사게 되는 책이 녹색광선 출간작이다.

책을 수집하듯 사게 된다는 게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왜인지 꼭 갖고 있어야 할 것만 같은 이상스러운 마음.

거의 일 년에 두 권 정도 출간되는 듯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예쁜 책, 갖고 싶은 책으로 만들어줘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5-10-15 15: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10-15 16: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며칠 선풍기나 에어컨 없이 잠드는 게 너무 좋아서 9월이 온 걸 잊고 있었다.

아, 이렇게 또 9월이 와버렸네. 그렇게 끝나기를 바랐던 여름이었는데, 뭔가 서운하다. ㅠㅠ

어제는 저녁에 동네 산책하고 있는데, 벌써 붕어빵이 나온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아직 낮에는 여름의 한가운데 있는 것 같아서 실감하지 못했는데,

이제 붕세권을 찾아다니는 계절이 오고 있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더위에 '헉헉' 하다가, 폭우에 잠 못 드는 밤을 보내다가, 이렇게 가을이 오고 있었네.

분명 가을을 기다렸는데, 또 스치듯 그렇게 빨리 지나가 버릴 것 같아서 벌써 아쉽다.



주변의 심란스러운 상황에 빠져 있느라, 여전히 책을 안 읽고 있었다. 

여름에는 더워서, 한 가지 일을 마무리 하면 또 다른 일이 터지느라 정신이 없기도 했고.

심신이 피곤하니까 좀 누워 있느라 시간을 보냈고, 긴 시간은 아니지만 가끔 육체 노동도 하느라 바빴다고 또 핑계를 대본다.

여러 권의 책을 조금씩 읽어가는 일, 이런 걸 좋은 말로는 병렬식 독서라고 하던데, 

책 한 권에 두세장씩 페이지를 넘기는 건 병렬독서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좀 부끄럽잖아? ㅎㅎ

진짜 몇 페이지 넘기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새삼 알게 된다.

그래도 책을 계속 사는 건, 차분해지지 않는 마음을 달래주려는 약이라고 우겨본다.




하우스 메이드 3.

솔직히 3편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 출간 소식을 듣고 좀 놀라긴 했는데,

자석에 끌려가듯 그래도 궁금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이러다가 토지 같은 긴 이야기로 , 계속되는 이야기에 밀리의 환혼까지 펼쳐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밀리와 엔조가 결혼을 했대. 아이도 두 명이나 있다네. 올해 말 영화로 개봉된다는 소식도 함께...

이게 끝인가 싶다가, 혹시 또 4편이 나오는 건 아닌가 몰러.




<사랑의 가설>, <아름다운 세상이여 그대는 어디에>.

이 두 권의 책은 알라딘 서재에서 언급되는 것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마치 이 공간의 필독서 같다. ^^

소개해 주는 알라디너님들의 글이 너무 재미 있어서,

아, 내가 아이돌이나 K팝은 잘 몰라도 이 책들을 놓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사랑의 가설> 읽어보고, 훅 빠져들면 <러브 온 더 브레인>까지 달려보겠다고 생각해 보는데, 올 해 안에 가능하겠지? 다행히 이 세 권 모두 도서관 비치 자료여서 시간 여유 두고 챙겨보겠다고, 불끈! 그러고 보니 로맨스 소설 읽은 지 너무 오래 됐다. 한 번씩 말랑말랑한 이야기 만나면서 가슴도 두근거려줘야지, 나 살아 있나? 확인하면서 말이다. 




아무튼 시리즈의 또 한 권, <아무튼, 맛집>

지금 내 몸뚱이가 만들어진 건, 그놈의 '맛집'이란 단어를 알게 되고 나서부터인데,

몰라도 좋을 것을 알게 된 것처럼 후회가 되기도 했다.

적당히 끼니만 때우면 되는 게 식사였는데, '맛있는' 게 이렇게 많다는 걸 알고 말았으니니. 

이제는 못 끊어. ㅠㅠ

저자처럼 맛집 투어를 주제로 전국을, 전세계를 다닐 수는 없지만(귀찮음 때문에라도 그렇게 못 하는),

죽을 때까지 이 동네의 맛집도 다 찾아다닐 수도 없겠지만,

맛있는 것을 떠올리면서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건 기분이 좋다. 히히.

사실, 세상 가장 최고의 맛집은 엄마가 해주는 밥이 차려진 곳인데 말이다.




이기호의 장편 소설을 그렇게 기다려왔는데, 아직 몇 페이지도 넘기지 못했다.

이시봉의 등장과 주인공의 아버지의 관계, 뭔가 숨겨진 이야기 하나씩 찾아가는 듯한 분위기가 시작되고 있다. 꾸역꾸역 읽고 있는데, 아직 집중하지 못해서 그런지 초반부가 잘 넘어가지 않는다.

그래도 마치 숙제 하듯 읽어내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건, 그동안 만나온 이기호의 작품이 너무 좋아서다.

읽어야지. 가독성 좋은 그의 이야기에 푹 빠져보고 싶기도 하지만, 유머스러운 문장에도 녹아든 진지함이 그리워서다. 이 이시봉이 그 이시봉이었다니. ㅎㅎ

늦어도 이번 주에는 이시봉의 우여곡절 여정에 동참해야겠다.





처음 방광염을 경험한 건 중학교 졸업 무렵이었다.

그냥 개운하지 않은 어떤 느낌 정도로 여겼는데, 이게 병이라는 것을 병원에 다녀오고서야 알았다.

진료 받고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밤새도록 괴로워했던 게 언제였냐는 듯 개운해진 몸이 반가웠다.

아, 병이었구나. 그 후로도 가끔 몸이 피곤할 때나 기운이 없을 때 한 번씩 찾아오는 방광염을 익숙하게 받아들이곤 했는데, 사실 병이라는 게 안 걸리면 가장 좋은 거 아니겠나. 그래도 내가 예상하지 않은 순간에 한 번씩 또 만나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피하기 보다는 더 잘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작가가 경험한 방광염을 시작으로 펼쳐진 이야기는 우리 몸의 방광에 대해, 특히 여성의 방광에 대해 더 잘 알 필요가 있음을 말한다. 나의 소중한 방광을 더 사랑하고 아껴주기 위하여...




샌디프 자우히르의 <내가 알던 사람>이 궁금했다.

오래 전부터 보관함에 담아 놓은 책을 펼쳐보려고 한다.

왜 우리는, 우리의 뇌를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걸까.

알츠하이머는 정말 몹쓸 병이기만 할까?

어느 정도 옆에서 지켜보기도 했지만, 감당이 안 되는 건 여전하다.

오죽했으면 치매에 걸리지 않고 죽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살까.

그만큼 우리 인생에서 마주하고 싶지 않은 병이라는 걸 증명하는 것 같기도 하다.

저자가 알츠하이머를 앓는 아버지를 돌보면서, 지켜보고 느끼고 확인하는 의학적 탐구이자,

죽음보다 무서운 병에 맞서는 여정이 들려온다. 피해갈 수 있다면 피하고 싶은 알츠하이머란 녀석.





주변에 아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심란한 요즘이다. 

누구는 심각하게 아팠고, 누구는 이 세상과 이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떤 상황에 부딪히는 건 나이를 따지지 않고 찾아왔다. 안다. 아는데, 이런 소식 접할 때마다 조금 힘이 든다.

너무 잘 아는 감정이어서, 언제든 나에게 찾아올 상황이어서 말이다.

인간의 삶이라는 게 원래 끝이 있으니 새삼스러운 여정도 아니지만,

갑작스럽게 들려오는 소식에 기분이 더 다운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아마도, 계속되는 불안에 어떤 책을 펼쳐도 페이지를 넘기기 어려웠던 것 같기도 하다.

눈은 책 속 문장을 보고 있는데, 그 문장들이 머릿속으로 들어가지는 않는다.

한 달도 남지 않은 명절이 벌써 부담스럽고, 여러 가지 이유로 다툼이 생기는 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실 해답은 있는데, 누구도 그 해답 근처에 가려고 하지 않는다. 고집 때문에, 자존심 때문에.

해결되지 않으면 잘라내는 관계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 잘라내는 걸 할 수 없는 관계도 있어서 더 어려운 일이다.

어떻게든, 서로가 바라는 마음을 인정할 때까지 끌고 가야 하는 건지 뭔지...


누군가는 이번 추석을 지내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더 심란해진다.

인간이기에 각자의 상황에 맞게 또 살아가기 마련이지만,

때로 누군가의 삶이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너무 주관적인 시선일까.


아직은 한낮의 더위가 힘들고 벌써 가을인가 싶어서 조급함이 밀려들지만,

그래도 가을이 조금은 길었으면 좋겠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3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람돌이 2025-09-11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리와 엔조가 결혼했군요. 전 2권에서 초반에 밀리가 다른 남자랑 사귀잖아요. 그래서 또 헤어지고 다른 남자랑 결혼하나라는 생각도 잠시 했는데 다행입니다. 저는 엔조 좋아요. ^^그리고 저는 저 로맨스 3권 중에 이제 사랑의 가설 하나 남았습니다. 이분 로맨스는 로맨스로 읽힙니다. ㅎㅎ

방광염은 저도 가끔 찾아오는 병인데 이게 약간 전조증상이 있지 않나요? 제 경우에는 그렇거든요. 미묘하게 느껴져요. 그럼 그 때는 저는 생수병을 들고 삽니다. 물 진짜 많이 먹어요. 그럼 왠만한 경우에는 오다 가더라구요.
어쨋든 우리 모두 건강해야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부산은 아직 여름이지만 바람의 온도가 바뀌는건 느껴져요. 짧은 가을이 정말 좀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구단씨 2025-09-19 14:04   좋아요 1 | URL
맞아요. 전조증상이 있어요. 그 불편한 기분이요.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데도, 가끔은 심각하게 찾아올 때가 있어요.
그땐 병원에 꼭 가야해요.

가을이 좀 길었으면 해요. 정말... 그동안 우리가 만난 가을이 너무 짧았어요.

저도 처음에 밀리와 엔조가 헤어졌을 때, 계속 다른 남자 만날 줄 알았어요. ㅎㅎ

다락방 2025-09-11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밀리와 엔조가 결혼해서... 아이가 둘이라고요? 와.. 이 시리즈는 도대체 어떻게 흘러가려는걸까요 .. ㅋㅋㅋㅋㅋ

얼른 사랑의 가설과 샐리 루니 읽으시고 감상 적어주시죠!!

구단씨 2025-09-19 14:05   좋아요 0 | URL
저도 궁금합니다. 이 시리즈 끝나기는 할까요? ^^

두 권의 책은 저도 너무 궁금해서요. 가을이 가기 전에 꼭 완독하고 싶어요!!

단발머리 2025-09-13 0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우스 메이드 반가운데 ㅋㅋㅋㅋㅋㅋ 사랑의 가설도 반갑고요. 샐리 루니도~~~
멀어져가는 가을을 붙잡아 매고 즐거운 독서의 시간 되시길요^^

구단씨 2025-09-19 14:06   좋아요 0 | URL
아!!! 다, 너무 반갑고 기대되는 책들이라서요. ^^

요즘에 밤을 넣은 디저트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밤 향기에 취해서 살도 더 찌고 있습니다. 하하하

2025-09-13 2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09-19 14: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