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짓는 여자들 -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일과 삶
정다정 지음 / 산지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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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밥 한 끼 차려내는 게 어디 쉬운 일이던가. 몇백인 분의 급식 준비를 하는 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급식 노동자의 고됨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해보지만, 나의 상상 그 이상일 거다. 열심히 사는 일, 노동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지 이미 알고 있기에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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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13: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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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18: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4-02 20: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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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누이, 다경
서미애 지음 / 한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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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또 하나의 ‘하영 시리즈‘로 이어지지 않을까 궁금해서 읽었는데, 많이 아쉬웠다. 추리 소설이라고 굳이 복잡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너무 단순해서 심심하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오히려 설화 ‘여우누이‘가 더 흥미진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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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 - 중년의 불안을 쓸고 닦는 법
송은주 지음 / 시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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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없음‘의 두려움이 요즘처럼 크게 다가 온 적이 없다. 살아가면서 나라는 존재가 있어야 하는 이유. 뜨거웠던 여름부터 겨울이 오기 전까지 했던 일을 떠올리게 한다. 뭘 하든,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는 걸 저자의 이야기로 다시 새긴다. 멋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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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
프리다 맥파든 지음, 정미정 옮김 / 북플라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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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저 사람 갈팡질팡 의심하고, 결국 나의 추리는 틀렸다. 진짜 범인을 찾는 일이 어느 정도 재미를 보장하지만, 이 소설이 가독성은 좋았지만, 그냥, 재미가 없다. 등장인물들도 매력이 없다. 이 작가의 작품을 더는 안 읽어도 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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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파우치 엘살바도르 SHG EP - 40ml*5ea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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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커피가 제일 맛있다는 내 입맛에도 과하지 않은 진함과 고소한 끝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부담스럽지 않은 아메리카노 마시기에 딱 좋았고, 다음번에는 우유와 함께 라떼로 마셔봐야겠다. 재구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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