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집사지만 다음번엔 고양이가 좋겠어 - 20년 차 베테랑 집사가 전하는 10가지 지침
니오 사토루 지음, 고이즈미 사요 그림, 지우 옮김 / 오후의소묘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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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께 선물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집사를 넘어 고양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최고 경지의 사랑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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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집사지만 다음번엔 고양이가 좋겠어 - 20년 차 베테랑 집사가 전하는 10가지 지침
니오 사토루 지음, 고이즈미 사요 그림, 지우 옮김 / 오후의소묘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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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반가워 하는 길고양이
한때는 이름으로 불렸겠구나.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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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 뇌과학과 정신의학이 들려주는 당신 마음에 대한 이야기
전홍진 지음 / 글항아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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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예민할 때마다 책을 쓰거나 그림을 그린 것은 우울증이그로 하여금 깊이 있는 사색을 하도록 자극해 창의성과 통찰력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자신의 우울증을 ‘검은 개‘로 상징화하고 외부로 알린 점도 그가 우울증을 넘어서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된다.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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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의 말들 -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 ㅣ 문장 시리즈
엄지혜 지음 / 유유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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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일이 이어지는 삶,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일상이 더 중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나는 좋다. 그들이 만드는 예술이 더 좋다. 진짜 예술은 일상이니까. - P85

부모가 나를 키우며 가졌던 애착과 정성, 이제는 조금 안다. 그것이 내가 품고 있는 모성애와 다를지라도 내 부모가 지녔던 모성애와 부성애는 최선이었다는 것을, 부모가 돼서야 느끼고 있다. -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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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의 말들 -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 ㅣ 문장 시리즈
엄지혜 지음 / 유유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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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소한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상의 감각이 합해져 한 사람의 태도를 만들고 언어를 탄생시키니까. 누군가를 추억할 때 떠오르는 건 실력이 아니고 태도의 말들이었다. 구체적으로 말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새삼체험하고 있다. "말 안 해도 알지?", "내 진심 알잖아"라는 말은더 이상 듣고 싶지도 하고 싶지도 않다. 우리는 서로의 진심을 모른다. 태도로 읽을 뿐이다. 존중받고 싶어서 나는 태도를 바꾸고, 존중하고 싶어서 그들의 태도를 읽는다. 문제는 존중이니까. _ 머리글 중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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