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워 - 기후 위기 시대, 자원과 에너지를 향한 거대한 생존 전쟁
아서 스넬 지음, 노승영 옮김 / 리더스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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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현대에 지정학적 소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화산겨울과 역병은 고전기 후기 세계에 지대한 지정학적 영향을 미쳤다. - P187

구글 젠캐스트는 ‘오픈 모델‘이어서 코드를 내려받아 비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훌륭한 일기예보들을전 인류가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P214

DAC 자원이 풍부한 나라는 20세기의 에너지 강국과 같은 지위를누릴지도 모른다. 이를 위해서는 막대한 양의 값싼 태양에너지가필요할 것이다. - P216

운하는 지금까지도 이집트의 국유자산이며 가장 중요한 수입원 중 하나다. 하지만 이집트는 결국 수에즈운하회사의 지분 소유자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해야 했다. 이는 독립한 옛 식민지 국가가 외국 소유의 자산을 국유화하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선례를 남겼으며 전세계적인 본보기가 되었다. - P228

우리와 흙의 관계를 규정하는 것이 채굴이라면, 공기와의 관계를 규정하는 것은 통제, 또는 통제의 상실이다. - P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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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내려올 때 올라갔다
이문재 지음 / 난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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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뿐만이 아니다. 선진국은 농업국가다. 프랑스의 식량자급률은 무려 329%에 이르고, 독일도 147%다. 미국과 캐나다, 호주도 100%를 훌쩍 뛰어넘는다. 한국의 식량자급률은 25%. 그것도 쌀을 제외하면 4%대다. OECD 31개국 중 28위다. 기상이변으로 세계 곡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오일피크 이후 원유가격이 급상승하면 현재와 같은 방식의 ‘산업농‘은 설 자리가 없어진다. 식량 무기화는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데도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우리의 정치인들께서는 농업의 ‘농‘자도 꺼내지않는다. 식량에 관한 정책이 없는 미래 비전은 허구다. - P57

생명에 대한 감수성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나는 할머니가 백석 못지않은 시인이라고 믿는다. 시는 감수성이다. 우리가 감수성을 회복하지 않는 한, 이 무지막지한 돈의 논리에서 벗어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시가 필요하다. 내 안에, 우리 사이에 시가 많아져야 한다. (10월 17일)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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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행복 - 사는 힘을 기르는 수수한 실천
김신회 지음 / 여름사람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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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해온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그는 다른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나는 못 속이는 것이 양심이라고 말했다. 양심에 따르지 않는 일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나를 속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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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워 - 기후 위기 시대, 자원과 에너지를 향한 거대한 생존 전쟁
아서 스넬 지음, 노승영 옮김 / 리더스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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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그가 설명했듯, 이번에도 기후위기는 이 요인들을 악화하며 지정학적 차원에서 분쟁 경향을 증가시킨다. "근본적으로 보면, 이 관점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텐데 농경지의 양은 결국 고정되어 있으며 전략적 결정에 미치는 영향의 측면에서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_ 우크라이나와 수단 중 - P71

중국은 해상봉쇄의 위험을 잘 안다. 중국의 지정학적 급선무중 하나인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은 무엇보다 믈라카해협, 남중국해, 주요 항구로 이어지는 핵심 수로를 통한 자원 운송에 의존하는 근본적인 딜레마에서 벗어나려는 방안이다.

_ 중국과 대만 중 - P87

하지만 더 인상적인 것은 칠레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또 콩고에서 인도네시아까지, 국제공급망을 적극적으로 확보하여 이 핵심광물들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이 청정연료를 확보하는 대가로 남반구 전역의 광산들과 제재소들은 더러운 작업에 종사해야 한다.

_ 우리 발밑의 광물 전쟁 중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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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워 - 기후 위기 시대, 자원과 에너지를 향한 거대한 생존 전쟁
아서 스넬 지음, 노승영 옮김 / 리더스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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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이 확장되면서 농사지을 수 있던 땅이 물결치는 모래언덕의 바다로 바뀌었다. 보기엔 아름답지만 생명은 없었다. 땅은 죽어가고 있었다. -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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