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행복 - 사는 힘을 기르는 수수한 실천
김신회 지음 / 여름사람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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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해온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그는 다른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나는 못 속이는 것이 양심이라고 말했다. 양심에 따르지 않는 일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나를 속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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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워 - 기후 위기 시대, 자원과 에너지를 향한 거대한 생존 전쟁
아서 스넬 지음, 노승영 옮김 / 리더스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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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그가 설명했듯, 이번에도 기후위기는 이 요인들을 악화하며 지정학적 차원에서 분쟁 경향을 증가시킨다. "근본적으로 보면, 이 관점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텐데 농경지의 양은 결국 고정되어 있으며 전략적 결정에 미치는 영향의 측면에서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_ 우크라이나와 수단 중 - P71

중국은 해상봉쇄의 위험을 잘 안다. 중국의 지정학적 급선무중 하나인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은 무엇보다 믈라카해협, 남중국해, 주요 항구로 이어지는 핵심 수로를 통한 자원 운송에 의존하는 근본적인 딜레마에서 벗어나려는 방안이다.

_ 중국과 대만 중 - P87

하지만 더 인상적인 것은 칠레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또 콩고에서 인도네시아까지, 국제공급망을 적극적으로 확보하여 이 핵심광물들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이 청정연료를 확보하는 대가로 남반구 전역의 광산들과 제재소들은 더러운 작업에 종사해야 한다.

_ 우리 발밑의 광물 전쟁 중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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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워 - 기후 위기 시대, 자원과 에너지를 향한 거대한 생존 전쟁
아서 스넬 지음, 노승영 옮김 / 리더스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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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이 확장되면서 농사지을 수 있던 땅이 물결치는 모래언덕의 바다로 바뀌었다. 보기엔 아름답지만 생명은 없었다. 땅은 죽어가고 있었다. -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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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워 - 기후 위기 시대, 자원과 에너지를 향한 거대한 생존 전쟁
아서 스넬 지음, 노승영 옮김 / 리더스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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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기후위기로 인해 지리의 일부 요소가 지질학적 시간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2023년 9월 12일리비아의 동부 도시 데르나가 극한 홍수로 초토화되었다. 극한 폭우로 댐이 무너지면서 불과 몇 시간 만에 무려 2만 명이 물에 휩쏠려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런 사건들이 현대인의 삶에서 암울하도록 익숙한 장면이 되어가고 있다. 대다수 사람들의 살아생전에 일부 나라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의 물리적 지리가 정치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 것과 마찬가지로 기후위기로 인한 급격한 변화는 사회, 경제, 권력 구조에 급속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_ 머리글 중 - P13

지구온난화 자체가 대기 중 CO2가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농도 상승에 점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를테면 산불로 막대한 양의 CO2가 발생하고 있으며 북극 툰드라 영구동토대에 얼어 있던 메탄이 대기 중에 방출되고 있다. 이 과정들에서 보듯 인간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려고 노력하더라도 평균 기온의 상승 속도는 점점 빨라질 수 있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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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내려올 때 올라갔다
이문재 지음 / 난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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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앞부분에 다음과 같은 글이 인용되어 있다. "인간의 마음은 민주주의의 첫번째 집이다." 그렇다면 민주주의의 첫번째 광장은 이웃과 마을이다. (4월 18일)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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