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 소악당은 규칙의 틀 안에서 사기를 친다. 악당은 새로운 규칙을 만든다. 그리고 진정한 대악당은 규칙을 움직여서 인기인이 된다. (p.191)

물론 회계의 기본은 ‘경영 활동을 기록하고 계산하고 설명하는것이며, 그런 점에서 자신을 위해 실행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영국에서 미국, 그리고 국제적으로 전개되어가는 회계의 역사를 보면, 시나브로 ‘투자가‘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이 중시되는 것을 알 수 있다.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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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의 등장은 회계의 역사에서 획기적인 사건인데, 그것은 그림의 세계에서 ‘사진‘의 등장에 필적할 만한 사건이었다.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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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목재가 부족해서 석탄이 주목받았고, 석탄을 쉽게 캐기위해 증기기관이 개발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것이 영국의 산업혁명이다.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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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상인은 많이 벌어서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을 이상으로삼았다. 코시모는 그 말대로 인생을 살았다. 어쩌면 그것은 우수라에 대한 두려움과 속죄의 기분이었는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p.58)

부기는 기록의 정확성을 보증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경영의 적정성이나 경영자의 상업적 재능까지 보증해주지 않는다. (p.69)

용기가 초래한 대항해시대가 시작되었으며, 이제 베네치아를 경유하지 않아도 직접 인도에 가서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항로가 발견되고 나서 베네치아의 갤리선은 하나둘 지중해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그 대신 신항로를 발견한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배가 바다의 주역으로 부상했다. 단, 이 책에 등장하는 그다음의 주역‘은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아니다. 그것은 의외로 ‘네덜란드‘다.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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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지도를 바꾼 회계의 세계사
다나카 야스히로 지음, 황선종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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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떼어내도 좋다. 단 계약서에 적혀 있지 않았으니 한 방울의 피도 흘려서는 안 된다.˝ (p.24)

이렇게 해서 상업 활동이 활발했던 중세 이탈리아에서 장부‘를기입하기 위한 부기 기술이 탄생하게 된다. 즉, 은행과 부기는 이탈리아에서 생겼다. 이탈리아는 ‘은행과 부기‘와는 인연이 먼 나라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던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레오나르도다빈치가 태어났을 무렵, 분명히 유럽 경제의 중심은 이탈리아였으며, 이탈리아 상인들이 활약하여 금융과 회계의 기초를 만들었다.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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