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생각 -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
안철수 지음, 제정임 엮음 / 김영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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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인트 100만, 넘겨버려요! 정치적인 생각이 제로인 우리 언니 같은 사람도 이 책 사려고 하는 정도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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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ient-guest 2012-08-01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더운 여름에는, 특히 한국처럼 습하고 더운 여름에는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것이 쉽지 않은가봐요. 전체적으로 원래부터 active하신 분들 말고는 서친분들의 reading과 글이 조금 slow down된것 같네요. 달사르님은 어떻세요?

달사르 2012-12-30 22:27   좋아요 0 | URL
좀 오래도록 slow 했네요. ^^

이제 여름 다 지나가고 가을도 지나가고 흰눈이 줄기차게 펑펑 내리는 한겨울이에요. 트란님 계신 곳은 춥지 않나요? 시차가 여기랑 많이 나니까 그쪽은 무슨 계절인지 궁금하네요.

전 책을 읽는 것 마다 실패하고, 이제 겨우 한 권 성공한 듯 합니다. 그러니까, 그동안 책을 안 읽었다는 이야기가 되나요? 히힛. 그치만, 한 권이 성공했으니 이제 두 권 째에 도전을 해볼라구요. 트란님은 여전히 책 많이 읽으시지여?

transient-guest 2013-01-01 09:14   좋아요 0 | URL
정말 오랫만이에요. 자주-라고 하면 거짓말이구요, 달사르님 생각날때 가끔씩 들려도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걱정아닌 걱정을 했답니다. 이제 2013년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좋은 일 가득하시고, 서재활동도 또 활발하게 해주세요. 건강하시구요.ㅎ 여긴 겨울이래도 눈은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춥긴 매한가지네요.

달사르 2013-01-02 18:26   좋아요 0 | URL
넵. 그럴게요. 올해는 서재를 좀 자주 들락거릴려구요. 여기를 안 들어오니 책도 안 읽히는 거 있지요.
여기서 자주자주 봅시다~~~

라로 2012-08-06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사르님 언니는 저와 비슷한 과인가 봐요!!ㅋㅋ
저도 사려구요.헤~~~

달사르 2012-12-30 22:29   좋아요 0 | URL
선거가 끝이 나고 이제야 겨우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듯 하네요. 며칠 동안은 여기가 어디? 하면서 살았는데 말이죠. ^^
나비님이 저희 언니랑 비슷한가요? 하하. 성격도 왠지 닮아보이긴 해요. 완전 순딩이 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