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모에의 생각이 맞다면 당연히 지금 눈앞에 앉아 있는 두 남녀가 살인범이 되는 셈이다. 모에는 두 사람의 표정을 지그시 관찰하고 있었다.

207 페이지

과연 모에의 추리가 맞을까? 사이카와 교수가 개입하지 않아도 그녀의 가설이 성립하는가? 물론 그 둘의 관계는 서로 상생하는 관계지만.. 아직까지 모에는 사이카와의 추리보다는 한 수 아래 아닌가....음... 하지만 또 모를 일이다.

모에의 추측이 맞을지도...... .







선물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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