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경우처럼 어떤 뜻밖의 순간에 끊어버리기도 하지만 세상이라는 천을 짜는 여신은 무늬를 만들기 위해서 처음 타래에서 풀었던 실 중에서 어떤 것을 서소 이을지 모르지만 처음부터 무늬는 정해 놓았을 것이다. 사람은 자기 운명을 짜고 있는 베틀을 엿볼 수 없다. 예측할 수 없을 때는 순리를 따르는 편이 나을 것이다. ˝ 은희경의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중에서 ( p.p.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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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제러미 리프킨의 <소유의 종말>을 읽을 때의 신선함이 생각납니다. 인간은 왜 그리도 물욕이 많은지, 소유와 집착에 시달리지요. 그런데 이번에 제러미 리프킨은 <한계비용 제로 사회>로 우리곁에 다시 찾아 왔습니다. 얼마전에 읽은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가 생각납니다. 신자유경제에 바탕을 둔 우리의 경제 정책들 과연 이대로 좋은 것일까요? 제러미 리프킨도 역시 자본주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을 예고합니다. 그렇다면 사회가 될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협력적 공유사회`가 올 것이라고 하니,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꼭 읽어보아야겠습니다. 책 두께도 만만치 않으나,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이 정도는 가뿐하게 읽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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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김영하는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감각을 가진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들은 뚜렷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기에 읽은 후에 마음 속에 남는 것들이 많다.

그는 1995년에 등단했지만,  내가 김영하의 작품을 처음 접한 것은 2010년에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김영하 ㅣ랜덤하우스코리아 ㅣ2009 >를 통해서 였다.

소설가를 소설이 아닌 여행 에세이를 통해서 만나게 되었는데, 그동안 쌓아 온 모든 것을 훌훌 털고 떠나온 시칠리아에서의 내면적 성찰이 잘 나타나 있었다.

그 책을 덮는 순간, 김영하의 글에 매료되어서 그의 소설과 에세이 등을 골라서 읽게 되었다. 지금까지 읽은 김영하의 작품 중에 나는  여행 에세이인 < 여행자- 하이델베르크/ 김영하 ㅣ 아트북스 ㅣ 2007>를 가장 좋아한다.

이 책은 매우 특이한 형식을 가지고 있는데, 한 권의 책 속에 하이델베르크를 배경으로 하여 에세이와 사진 그리고 소설이 함께 담겨 있다. 그러니 에세이이기도 하고, 사진집이기도 하고, 여행서이기도 하고, 소설책이기고 한 책이다.  이런 형식을 갖춘 책으로 '서진'의 < 뉴욕, 비밀스러운 책의 도시/ 서진 ㅣ푸른숲 ㅣ 2010>이 있기도 하지만, <여행자 - 하이델베르크>를 읽을 때만 해도 그런 형식의 책을 처음 접했던 것이다.

어쨌든 김영하가 쓴 책들은 그 어떤 책을 읽게 되든지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책의 형식도 특이한 경우가 있기도 했지만, 책 속에는 어떤 묵직한 주제의식이 담겨져 있었다.

김영하는 그의 대표작인 <빛의 제국>을 출간한 후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 그러나 감히 말하건대. 만약 이 소설이 잘 읽힌다면, 그 순간 당신은 이 소설을 잘못 읽고 있는 것이다" (<살인자의 기억법 해설 중에서, p. 153)

내가 김영하의 대표작인  <빛의 제국>을 아직 읽지 않았기에 그 의미를 알지는 못하지만, <살인자의 기억법>을 읽은 후의 내 느낌이 바로 그랬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빽빽한 문장들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간결하면서도 압축된 문장들이 때론 듬성듬성 한 페이지 속에 담겨 있기도 한 149 페이지에 달하는 아주 간단한 이야기이다. 책속의 내용만을 따라 잡아 읽는다면, 아주 쉽게 읽히는 그런 소설이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70대 노인이 한때 연쇄 살인을 하였던 자신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김병수는 16살 때에 최초의 살인을 저지른다.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를 죽이는 것이 살인의 시작이다. 그후에는 어떤 뚜렷한 원한 관계가 있어서 살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살인의 동기라고 할 수도 없는 이유때문에 30년동안 지속적으로 살인을 저지른다. 그리고 그 사건들은 이미 공소시효가 다 지난 사건들이 되었다.

" 치매는 늙은 연쇄살인범에게 인생이 보매는 짓궂은 농담이다, 아니 몰래 카메라이다. 깜짝 놀랐지? 미안, 그냥 장난이었어." (p. 35)

그런 연쇄 살인범인 그가 점점 사라져 가는 기억을 놓치지 않으려고 매일 매일 기억이 존재할 때에는 메모를 해둔다. 그건 과거의 살인범인 자신이 현재의 살인범이라고 추정되는 자로부터  자신의 딸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다.

끔찍한 살인사건을 저지르고도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살인범의 이야기가 나온다면 피로 범벅이 되는 잔인한 이야기임에 틀림이 없으나, 이 이야기는 유머와 위트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 어쨌든 나는 그뒤로 시인으로 불렸다. 아무도 읽지 않는 시를 쓰는 마음과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살인을 저지르는 마음은 다르지 않다. " (p. 38)

그러나 이런 생각을 부지불식간에 뒤엎어 버리는 것은 소설의  끝부분에서 나타나는 대반전이다.

'역시 김영하 작가 !!'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문장과 문장 사이에 담겨 있었던 계획된 치밀한 구성이 이 소설을 돋보이게 한다.

왜 작가가 '오이디프스'의 이야기를 끄집어 냈던가를, 그리고 김병수가 즐겨 읽던 반야심경의 구절들이 왜 담겨 있었는가를 깨닫게 된다.

" 그러므로 공(空)가운데에는 물질도 없고 느낌도 없고 생각과 의지작용과 의식도 없으며,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 형체와 소리, 냄새와 맛과 감촉과 의식의 대상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없고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무영도 없고 또한 무명이 다함도 없으며, 늙고 죽음이 없고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 " (p. 148 - 반야심경의 구절)

 

우리 주변의 허상들에 매달리는 인간의 어리석음, 그 모든 것은 망상이었던가....

김영하는 삶과 죽음, 그리고 시간과 악에 대한 통찰을 <살인자의 기억법>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것이다.

김영하는 '작가의 말'을 통해 자신이 습작을 하던 시절에 아버지가 묵묵히 그를 격려해 주었던 적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아버지는 현재 투병중이고, 작가는 '꽤 괜찮은 작가'가 되는 날을 아버지에게 보셨으면 하는 바람을 적어 놓았다. 이미 독자인 나에게는 '꽤 괜찮은 작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아버지의 말없는 격려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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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찬 따끈따끈 레시피 - 내 몸을 살리는 맛있는 하루 10분 요리
후카마치 구미코 지음, 장민주 옮김 / 인사이트북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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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후카마치 구미코'는 동양 의학에 에스테틱과 아로마테라피를 접목한 시술인 A-ha(아하)치료실을 개업하여 기, 혈,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치료를 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가 주장하는 것은 냉증은 만병의 근원이 되기에 몸을 따뜻하게 해 주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요리책이라기 보다는 건강을 체크하고, 거기에 따른 치료 역할로 요리를 소개해 준다고 보면 좋을 듯하다.

우리의 몸은 기(생명의 에너지), 혈(혈액), 수 (혈액 이외의 수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3요소는 몸 속을 순환하고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기이다. 기의 순환이 나빠지면 혈액과 수분까지 정체된다.

 

이 책에 실린 요리의 레시피는 간단하다. 10분요리이기 때문에 아주 쉽게 할 수 있으며, 영양만점 저칼로리 요리로 다이어트와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주 목적이다. 따뜻한 식재료로는 생강, 고추, 양파, 마늘이며, 이들을 생강간장, 생강된장, 고추기름, 일본풍 타바스코, 양파 식초, 캐러멜라이즈한 양파, 알리오올리오, 마늘 된장으로 만들어서 요리를 할 때에 적절하게 첨가하는 방법으로 요리를 만든다.  

  

  

이 책이 단순한 요리책이 아님은 먼저 자신의 몸을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냉증타입을 체크하고, 그에  따른 혈자리 지압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혈자리의 위치를 알아 보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야  냉증 타입에 따른 요리를 소개해 준다. 물론, 이런 타입을 알지 못하더라도 맛있게 먹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요리들이다.

부추와 생강의 잡채볶음은 우리나라의 잡채와 같은 요리이지만 생강간장을 사용하고, 가지, 양파, 토마토 등을  깍둑 썰기로 썰어서 볶는 것이 특징이다.

연근조림의 경우에도 연근과 당근을 함께 넣는 조림이라는 것이 우리의 연근조림과는 작은 차이가 있다.

생강된장을 이용한 파 듬뿍 가지구이와 돼지고기와 참마볶음도 얼마든지 다른 재료로 교체해도 좋은 요리들이다.

고추기름을 이용한 타이풍카레, 일본풍 타바스코를 이용한 감자치즈.

 

알리오 올리오는 다진 마늘을 올리브 오일에 넣고 절인 것으로 마늘과 올리브 오일이 만났으니 건강에 좋은 양념이 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되는 생강, 양파, 고추, 마늘을 이용한 소스는 간단하기  때문에 조금씩 만들어 놓고 요리를 할 때 마다 응용하면 좀 더 맛깔스러운 요리가 될 수 있을 듯하다.

영양의 균형을 위한 식사로 오색오미식사를 살펴보자.

신맛 : 수렴작용, 담낭, 간장, 눈에 효과

쓴맛 : 소화작용과 물건을 딱딱하게 만드는 작용, 소장, 심장, 혀에 효과

단맛 : 완화작용과 자양 강장작용, 위, 비장에 효과.

매운맛 : 발산작용, 대장, 폐, 코에 효과

짠맛 : 부드럽게 하는 작용. 방광, 신장, 귀, 뼈에 효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오색오미 식사에서부터 다이어트 식단에 이르기 까지 이 책 속에 담긴 요리를 밥상에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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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에 없는 취업 멘토링 - 취업준비생을 위한 1인 창조 브랜드 마케팅 전략 36가지
오세종 지음 / 미래지식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저자인 '오세종'은NHN(Next Human Name)Seach Marketing AD 캠페인 팀장으로, 그의 삶은 늘 뜨거운 열정과 도전 그 자체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서 취업 준비생들이 학점, 토익을 비롯한 영어성적, 각종 자격증 등의 눈부신 스펙을 노리기 보다는 개인의 스토리로 승부하라고 말한다. 이 말이 취업시장에서 적절한 이야기인가는 취업준비생들이라면 누구나 실감을 하는 예민한 이야기이니 그들의 판단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요즘 하반기 취업시장이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는데, 실제로 각 기업의 인재 채용 방법은 많이 변하고 있다. 지방대, 이공계를 우대하는 곳도 있고, 스펙 보다는 진취적인 성향을 보는 곳도 늘어나고 있고, 특히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곳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이런 점들이 오히려 기존의 채용방법에 익숙하다 보니 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 책은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책이기는 하지만, 내용 중에는 입사 후에 회사에서 어떤 자세로 업무를 수행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도 있기에 자기계발서의 의미로 읽어도 좋을 듯한 책이다.

저자는 취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첫째 조건으로 자신감을 꼽는다. 그래서 '자신감을 얻는 방법과 배움의 방향이 나만의 크리에이티브 성공전략을 설계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모든 사람은 1인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저자인 오세종 자신의 인생이슈 그래프를 살펴보면, 10세에서 70세까지의 자신의 인생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그려 놓았다. 목표를 가지는 삶을 지향하지만, 어디 그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 이 그래프를 보면서 독자들은 자신의 인생이슈 그래프를 그려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 준다.

이 그래프는 지나온 과거를 정리해 보고 앞으로의 인생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하기 위한 첫걸음이 된다.

MBTI (성격유형검사>에 대한 내용은 자신의 성격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안철수 연구소에서 연구원들에게 이 검사를 해 보았는데, 이 검사의 유형인 16가지 성격 유형 중에서 15가지 유형이 나왔다고 한다. 이처럼 다양한 성격유형을 가진 집단은 그리 흔하지 않은 경우인데, 그것이 오히려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면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이 책을 취업준비생들이 읽는다면, 가장 궁금한 내용은 자기소개서를 쓰는 요령일 것이다.

" 일의 성과를 강조하여 한 줄 제목으로 활용하라. (Title)"

첫째, 구체적인 팩트를  써라.

둘째, 타깃 기업을 분석하라.

셋째, 시선을 멈추게 하는 카피를 써라.

넷째, 결과물을 포트폴리오 양식으로 표현하라.

자신을 꼭 채용해야 하는 이유를 자기만의 스토리로 채워 나가야 한다. 구체적인 서술이 필요하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와 같은 피상적인 표현이 아닌 구체적인 표현을  써야한다.

입사하고 싶어하는 의지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회사 홈페이지, 채용공고의 내용, 광고, 뉴스를 찾아서 그에 맞는 자기소개서를 써야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회사에 입사를 했다면, 직장의 신으로 성공하여야 할 것이니 회사동료와의 관계. 샐러던트로 자기계발에 투자하기 등을 알려준다.

저자의 이론 중에 눈길을 끄는 것은 '파이'이론'인데,

" 달콤한 파이 (π) = 플레이(play) + 액션 (Action) + 아이l(Eye)"

무슨 공식일까?  "놀면서 실천하고 계속본다"

요즘 출간된 <스마트한 성공들 - 죽어라 일만 하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스마트한 성공들/ 마틴 베레가드, 조던 밀론 ㅣ 걷는 나무 ㅣ 2014>>을 보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회사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일하던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내용이 담겨 있다. 죽도록 일하는 것 보다는 삶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라,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전하는 책인데, 이 책의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들이 있다.

 

즉, 달콤한 파이는 " 새로운  꿈을 놀이처럼 실천하고 성공이미지를 떠올리면 그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으로 일을 할때에 놀이처럼 즐겨라" 는 의미를 담고 잇다.

" 인생을 마칠 때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이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답을 할 수 있을까.

자기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을 찾아내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여러 번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서 자기만의 빅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활용해야 한다. 

이 책은 취업준비생들에게는 물론 소중한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다. 그러나 꼭 그렇지 않아도 세상을 살아 나가는데 있어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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