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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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를 시작한 후 하루에 이렇게나 많은 방문객을 맞아 보기는 처음이다. ㅎㅎㅎ 너무 좋~다.

알라디너 여러분, 너무 감사드려요. 이러한 추세라면 "5555 벤트"  가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 질 것 같아요. 다 여러분 덕택이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꼬리1)  그나저나 생선팔 생각은 안하고 이렇게 벤트에만 매달려 있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더 흥분되니 이를 어쩐다지요.  ^ ^;;;;;;; 

꼬리2)  오실 때 "즐찾 살~ 짝 눌러 주시는 센~스"도 함께 기대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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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5-21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추카! 곧 되겠네요, 그날이 빨리 오길 기대합니다. 이미 센스는 발휘했고.......기둘리기만 하면 되는 거겠군. ㅋㅋ

홍수맘 2007-05-21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감사합니다. 기다리시다가 캡쳐 잊어버리시진 않겠죠?

뽀송이 2007-05-21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__*
히힛... 부라보!! 얼릉~~ 벤트 숫자에 당도 하기를!!!

울보 2007-05-21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홍수맘님

하늘바람 2007-05-22 0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기 많으시네요. 님 부러워요

홍수맘 2007-05-22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네. 저도 얼렁 당첨자가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 ^.
울보님> 감사드려요.
하늘바람님> 인기보다 이벤트 상품의 유혹이 강해서가 아닐까요?

소나무집 2007-05-22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축하해요.

홍수맘 2007-05-22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