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바르 이발사 내 친구는 그림책
이누이 에리코 지음, 니시무라 토시오 그림, 박미경 옮김 / 한림출판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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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어릴 적만 해도 제 친정 아버지께서는 머리를 자르시러 미용실이 아닌 이발소에 가셨지요. 하지만 이젠 이발소는 거의 찾기도 힘이 드는 것 같고 이발사라는 직업 역시 보기 힘든 직업이 된 것 같아요.

울 신랑 역시 언제나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또한 울 아이 역시 태어나 지금까지 머리 자르러 간 곳은 미용실이었으니...

이발소와 이발사를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는데 울 아이 갑자기 물어봅니다. 이발소가 어디 있냐고?

책을 보면서 자신도 이발소에 가보고 싶다고 하는데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또한 왠지 제가 데리고 갈 수도 없는 것 같고,,,

이 책을 그림도 참 예쁘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 역시 마음에 듭니다.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이발사 바르바르의 모습에서도 아이들이 많이 배울 수 있는 것 같고요...

사자, 악어, 양, 다람쥐 모두 멋진 머리 스타일을 찾아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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