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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뱀파이어, 나타나다! - 못 말리는 꼬마 뱀파이어 1 ㅣ 못 말리는 꼬마 뱀파이어 1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음, 아멜리 글링케 그림, 조경수 옮김 / 비룡소 / 2003년 7월
평점 :
절판
꼬마 뱀파이어 시리즈의 처음 책이랍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빨리 우리 아이가 커서 이 책을 같이 읽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흡혈박쥐가 실제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고 극히 일부라고 알고 있는데 우리 아이 역시 어디서 들었는지 박쥐는 피를 빨아먹는 동물이라고 하고 또 드라큘라에 대해서도 알고 있더군요.
저도 어릴 적 귀신놀이 같은 것 많이 했는데 우리 아이를 보아도 그렇게 무서운 이야기들을 좋아하거나 하는 것은 아이들의 모든 공통점인 것 같아요.
주인공 안톤.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꼬마랍니다. 하지만 진짜 어느 날 갑자기 피를 먹는 뱀파이어를 만나게 된다면 그 반응은 어떨까요?
재미있고도 다소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을 책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