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꿈 꿔 오토!
토드 파 지음, 원선화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꿈! 잠을 잘 때 꾸는 꿈도 있고 멋진 미래의 무엇인가가 되고 싶다는 장래 희망 역시 꿈이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 아이도 제게 어릴 때에 이런 말을 했었던 적이 있었지요.

"엄마, 엄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엄마는 이제 다 컸단다. 더 이상 클 키가 없어 슬프단다. 좀 더 클 수 있으면 좋겠는데 하고 농담으로 말하고 또 어른들은 이미 다 컸기 때문에 키가 크지 않는다는 것과 엄마는 너를 키우는 엄마가 되었고 그것이 꿈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해준 적이 있습니다.

또 제가 밤에 잠을 자면서 꿈을 잘 꾸지 않는 데 울 아이는 잠꼬대도 많이 하고 깔깔거리고 웃기도 하지요. 아이가 엄마는 어떤 꿈을 꾸는지 물어보면 가끔은 그냥 멋지게 지어서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였지요. 언제나 멋진 우정, 사랑,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는 토드 파 시리즈 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꿈 역시 잠을 잘 때 꾸는 꿈과 미래의 희망 두 가지 모두를 이야기하고 있네요.

멋진 상상과 모험의 나라로 갈 수 있는 꿈나라와 또한 아직 가능성이 무한한 아이가 미래에 대한 멋진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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