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히히, 내 이 좀 봐! ㅣ 샘의 신나는 과학 3
케이트 로언 지음, 윤소영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7월
평점 :
이제 유치를 세 개 뺀 우리 아이. 재작년이랑 작년 봄에는 유치원에서 치아 검진을 했었지요. 치과의사 선생님께서 유치원에 방문해서 일괄적으로 하였기에 너무 좋았답니다.
이제 일곱살. 한번 치과에 가보려고 생각하다 드디어 유치를 빼기 위해 치과에 가게 되었답니다.
무수히 많은 장래희망 중 하나가 치과의사인지라 이에 대한 책도 좋아하고 치과에서 볼 수 있는 의료용 도구에도 무척 관심이 많기 때문에 약간의 겁을 먹었지만 순순히 치과에 가게 되었지요.
작년까지 없었던 자그마한 충치를 다행스럽게 일찍 발견할 수 있었고 또한 하나 둘 뺀 이를 보면서 무척 신기해하고 고이 간직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치아 건강과 또한 우리 몸에 있는 중요한 부분인 '이'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는 동화랍니다. 다른 치아와 곤련한 동화를 먼저 읽어주다가 시리즈의 책을 발견하고 요즘 읽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이를 열심히 닦고 썩지 않게 하는 것이 참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이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참 자세하게 나온 책인 것 같아 대만족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