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EBS교육방송의 English cafe를 우연히 보고 알게 되었답니다. 처음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갖고 그 시간이 되면 채널을 고정하게 되었지요. 나중에 다른 곳에서도 무척 많이 나오더군요.
영어를 워낙 좋아해서 학교에 다닐때에도 늘 영어 단어를 외우면서 다녔다는 말에 열심히 해야만이 영어를 정복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저 역시 영어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아이를 낳고 보니 아이에게는 영어를 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더군요.
조금씩 영어공부를 다시 하려고 하면서 구입한 이 책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텔레비젼에서 강의 할 때랑 비슷하게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장과 저자의 독특한 해석이 참 재미있고 영어를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열심히 해서 보다 영어와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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