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처음 구입했을 때가 우리 아이 만 2살이 되지 않았을 때입니다. 처음에는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하기보다 제가 마더구즈를 많이 익히고 싶어서였거든요.
CD가 2장이 들어있어 책을 보고 들으면서 노래를 익히기도 하고... 가끔 그림이 예쁘거나 우리 아이의 귀에 익숙한 노래들은 책을 펴놓고 들려주기도 했답니다.
낮잠자거나 밤에 잠자리에서도 많이 들려주었지요. 분량이 워낙 많고 종이 재질이 얇아서어린 아이들에게 오래 읽어주기에는 약간 무리일 것 같구요...
하루에 하나씩 읽어주기에는 참 좋아요. 그림이 너무 예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Twinkle, tinkle little star"인데 저는 2절까지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는 6절까지 나오네요. 그래서 참 좋아요. 아이와 같이 부르기도 쉽구요. 이 노래가 아마 우리 아이가 처음 배웠던 영어노래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