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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사건 ㅣ 난 책읽기가 좋아
베아트리스 루에 글, 로지 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 199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수영을 전혀 하지 못해 늘 학교에서 수영을 가는 날을 싫어하는 로리타.
그러던 어느 날 로리타는 꾀를 내어 전화를 합니다. 수영장에서 학교에 건 것 처럼 멋지게 속여 넘겨 다음날 수영장에 가지 않게 되지요. 수영장 내부 사정으로 인해 그 날 하루 수영장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장난전화를 걸었기 때문이지요.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두번째 전화를 의아하게 생각한 교장 선생님의 확인 전화로 누군가의 장난임을 알게 되고 아이들은 수영장으로 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로리타의 마음을 아는지 선생님이 직접 로리타의 수영 지도를 해주고 수영을 하는 재미를 붙이게 된 로리타. 이제는 수영이 좋아 수영장에 가는 것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런데 그 다음 주 또 수영장에 가는 날이 되었는데... 마지막 장면이 너무 재미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