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리지는 진흙탕을 좋아해 - 아프리카 세계의 야생동물 2
다니엘라 데 루카 그림, 비키 이건 글, 신혜정 옮김 / 다섯수레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코끼리들은 암컷끼리만 가족을 이루고 살아간다는 말을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았답니다.

책 속에 나오는 암컷 코끼리들의 그림이 모두 치마를 입은 것도 참 재미있었지요.

마치 아기가 손가락을 빠는 것처럼  아기 코끼리는 자신의 긴 코를 손가락처럼 입으로 가져가 빠는 것을 보면서 재미있고 진흙놀이를 즐기는 모습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코끼리가 주로 아시아에서는 인도와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는 것과 인도 코끼리가 아프리카 코끼리보다 체구가 좀 더 작다는 것도 자세하게 나오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지요.

하지만 비교적 온순한 코끼리. 그래서 사람들의 운송수단이 되기도 하지요.

암컷들고 이루어져 있지만 수컷 코끼리가 위험에 빠진 암컷 코끼리들을 구해주는 것이나 또한 자신의 새끼들을 보호하는 모성애 역시 있다는 것도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알게 되었지요.

참 유익하고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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