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와서 집에서 빨래와 다림질, 저녁 준비를 하는 것까지는 괜찮아요. 아이 간식을 만들어주는 것도 행복하지요. 그런데 밤늦게까지 아이가 공부를 할 때 옆에 있어주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 엄마로서 아이가 공부하고 잘 때까지 기다려주고 싶은데 피로가 몰려와 꾸벅꾸벅 식탁에서 졸 때가 있네요. ㅎㅎ 제 업무라면 업무인데 대입까지 4년 조금 더 넘게 남았네요. 그 때까지 열심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