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봄 정말 기다리던 프로야구의 시즌이 돌아왔네요.
언제나 도약을 기다리던 한화 이글스.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스프링캠프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것 팬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흘린 땀방울을 잘 알고 있기에 그만큼의 결실을 잘 맺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언제나 팬으로서 그 모습을 기억하며 응원할 것이고 또한 가을야구를 기다릴것입니다.
3월 28일 얼른 개막일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
한화 이글스 화이팅!
김성근 감독님 건강하세요. *^^*
1년 내내 건강한 한화 이글스 야구단의 모습을 진심으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