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팀의 벤치클리어링이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동영상을 찾아보고 기삿거리를 검색하는 가운데 박찬호 선수의 책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접할 수 있었다.

다른 것을 몰라도 이 책은 읽고 싶어서 이렇게 검색해보니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다]라는 제목의 책으로 아직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게다가 아래에도 박찬호 선수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 2권 있는데, 요 책도 관심이 간다. 나중에 류현진 선수도 10년~20년이 지난 후엔 메이저리그 경험담을 다룬 책이 나올런지 궁금하다.

 

오늘 7승 도전 경기를 11시 10분에 한다는데, 생방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부럽다. 난 출근해서 일해야하는데...   ㅠㅠ

꼭 이겨줬으면 좋겠다.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다
박찬호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2013년 6월

 

 

 

 

 

 

 

 박찬호
민훈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3월

 

 

 

 

 

 

 박찬호의 끝나지 않은 도전
임진국 지음, 허한우 그림 / 스코프 / 2011년 4월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3
장원구 외 지음 / 지식공간 / 2013년 5월

 

 

 

 

 

 

 

류현진 선수 때문에 올해 처음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며 덩달아 추신수 선수 경기도 보게 되는데...  점차 익숙해지는 메어저리거들의 이름 ㅎㅎ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3[요 책을 구입해서 읽어볼까?

[메이저리그 레전드] 책에도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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