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다가오며 아이랑 함께 영화 한 편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보니 아이랑 자주 갔던 싱가포르 영화관이 떠올랐다. 냉방이 너무나 잘 되어있어서 긴 바지에 긴 셔츠, 게다가 가디건까지 걸치고 갔는데도 영화 시작 30분이 지나면 추워서 달달 떨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래서 영화를 보러 갈 땐 한국의 겨울철 옷들이 있었으면 하고 바란 적도 제법 되었다.

싱가포르 공립학교 여름방학은 5월 말이다. 지금은 다시 2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일텐데...  정말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다.

여름방학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싱가포르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를 많이 상영한다. 그래서 어떤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먼저 개봉할 때도 있고, 싱가포르에서 먼저 개봉할 때도 있다.

 

윔피 키드 - 아이들도 참 좋아하는 책 시리즈인데, 작년 여름에도 재작년 여름에도 한국에서는 영화상영이 되지 않았다.

난 우리 아이랑 정말 재미나게 봤던지라, 올 여름에도 볼 수 있을까 싶어서 검색을 했더니 미국에서도 여름이 지나서 개봉을 하는 것 같다.

 

[윔피키드3] 생각만해도 기대되는 영화. 1편보다 2편이 더 재미났기에 3편 역시 무진장 기대하고 있는데, 아마도 한국에선 역시나 상영하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나중에 DVD를 사서 봐야지 하고 생각했다. 또 내친김에 1,2편 역시 소장하고 있어야겠다고 알라딘에서 검색을 했더니 역시 이렇게 상품으로 나와있다.  *^^*

 

 

 

 

 

 

 

 

 

또 몇 달 지나면 윔피키드 시리즈 7번째 책이 나온단다.  우리 아이가 내가 이 페이퍼를 작성하는 동안 이 책을 쳐다보더니 얼른 구입해달란다. ㅋㅋ  11월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

 

Diary of a Wimpy Kid 7 (Hardcover)
Kinney, Jeff / Puffin / 2012년 11월

 

 

 

 

 

 

또한 모 인터넷 서점엔 Wimpy KidMovie Diary 3번째 책이 예쁜 사진과 함께 나왔다.  그런데 알라딘에선 아직 책 이미지가 검색되지 않아서 아쉽다. 얼른 예쁜 표지 사진의 이미지로 업그레이드 되기를 기다린다.

 

Wimpy Kid Movie Diary (Hardcover)
Kinney, Jeff / Puffin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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