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참고서, 학습서가 필요하다  

 

여기서 살다보니 자꾸 한글로 된 학습서, 참고서를 등한시하게 된다. 

그런데 영어 문법책도 그러하고, 국어 문제집은 필요한 것 같다.  더 이상 맞춤법을 잃어버리는 아이에게 하루에 조금씩 아니면 주말에 조금씩이라도 국어 문제집을 풀려야 할 듯 싶다. 

이왕이면 2010년 새학기 문제집으로 구입을 해야하겠지. 얼른 내 손 안에 오기를 바라는데...  책은 무게가 무거워 배송 때문에 우체국으로 심부름 보내기가 미안해진다.  ㅎㅎ  알라딘에서도 우체국 EMS 해외배송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는데...... 

 

 

 

 

  

 

 

 

  

 

 

 

 

 

 

 

 

 

 

  

 

 

 

 

 

 

 

 

 

  

 

학 문제집은 많이 풀수록 좋지만, 일단 다 구입할 수는 없으니까 여기서 두 권 정도만 주문해야 할 듯 하다. 

 

 

 

  

 

 

 

  

 

 

 

 

 

 

세트 책 중에서는 조금 더 생각해본 다음에, 하나를 골라야겠지!

 

 

 

 

 

   

 

과학 역시 한 권 정도는 더 필요한 것 같은데, 요즘엔 뭐가 좋을가 고민이 된다. 역시 참고서는 직접 보면서 고르는 게 가장 좋은데..... 

국어가 제일 중요할 수도 있으니까, 국어 문제집도 한 권 더 고르는 편이 좋겠다.  세트 책에서 하나 고르고나면, 나머지 두 세트 중에서 국어 문제집을 골라도 될 것 같다. 

 

 

 

 

 

 

 

 

 

 

 

 

  

 

 

 

 

 

초등교과서 단어의 비밀 세트들 

 도대체 무슨 책인지 궁금하다. 

 

 

 

  

 

 

 

마법천자문을 만든 [아울북]에서 나왔다니,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하다. 

점점 외국 생활에 한국어를 잊어버리는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   

 전에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책을 읽었는데,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 책도 나왔단다. 

 아이도 아이지만, 내가 더 읽고 싶은 책이다. 

 나중에 다른 시리즈는 안 나올런지.

  

 

 

 

  

  

 

 

     

 

 

 

  

 

 

 

 

 

 

 

 

 

  

 

 

 

 

 

 

요 책들은 이번에 학부모가 되는 친구와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에게 주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예비 중학생을 위한 책도 골라보았다. 

 

 

 

 

 

 

 

또한 수학동화도 유익할 것 같다. 요즘엔 초등 고학년과 중고생, 일반인을 위한 재미있는 수학 관련 책이 엄청 많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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