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알라딘 책들을 훑어보다 보니 읽고 싶은 책이 가득하다. 울 랑님 한국에 간 김에 갖고 올 목록 줄줄이 적어 보냈더니, 이젠 귀찮다고 그냥 비싸도 싱가포르 한국마트에서 사자고 한다.  

그래도... ㅠㅠ 책은 원한다고 모두 한국마트에 있는 게 아닌데.  

모른 채 무조건 주문하고, 책 배송되면 갖고 오라고 해야할지, 아님 다음 번 11월에 다시 한국에 갈 때 갖고 오라고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 

 우연히 네이버 메인에 뜬 글을 먼저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내 스타일의 책 ㅋㅋ 

 [달을 먹다] 책도 찜해놓기만 했는데, 두 권 다 주문할까 말까? 

 

 

 

 

   요즘 나온 마법의 시간여행.  

  아직 우리나라를 소재로 한 내용은 없어서 나중엔 꼭 우리나라에 대한 내용도 마법의 시간여행 속에 들어갔으면 한다.  

  잭과 애니도 많이 컸을까!  

  이젠 우리 아이에게 원서로 그냥 읽도록 해야하는데 쭈욱 모으고 있는 시리즈라 그런지 계속 끝까지 모으고 싶은 책이다.  

 

 파워바이블 세트 - 완간인가보다. 

 아래 있는 퍼시 잭슨 시리즈도 읽다 말아서 그런지 무척 궁금하고...

 

 

 

 

 

 

 

 

 

 

 

 

 

  우리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책.  

  그리고 싱가포르 아이들에게도 엄청 사랑받는 책 네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ㅋㅋㅋ 

 

 

 

 

  말이 소용없는 로알드 달의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실험키트에 더 열광하는 내일은 실험왕 11권 

 

 

 

 

 

  이런 책들은 해외에 있으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1권. 역시 영문법에 대해 친숙해진다.  

 

 

 

 

 

  읽고 싶은 책이다. 책만들기는 언제나 재미있고, 중국어는 여기서 꼭 해야 할 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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