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네의 봄 - 4미터 그림책 4미터 그림책 (수잔네의 사계절)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지음, 윤혜정 옮김 / 보림큐비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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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4미터 그림책이 집으로 온다는 말을 듣고, 어떤 책일까 궁금해졌지요.
다 펼치면 책이 4미터인가보다 막연하게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어떤 내용일까 무척 기대가 되었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사계절에 대해서 각각의 이야기를 멋지게 그려놓은 그림책이라니......
게다가 4미터라니 아이랑 책으로 집을 짓고 놀아도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답니다.

책을 받고 이렇게 지그재그로 접은 모양대로 책상위에 펼쳐보았어요.
크기도 크지만 접으면 책꽂이에 꽂을 수 있어서 더 좋고, 펼치면 정말 긴 책 크기에 우리 아이는 정말 좋아서 입이 딱 벌어지네요.



글자는 없이 멋진 그림만 가득 들어있는 책 속에는 글자가 없어도 굉장히 많이 숨어있는 이야기들이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며 수잔네의 봄 풍경 속에 함께 들어가봤어요.

예쁜 봄 꽃이 핀 나무. 지금은 겨울이라 그런지 봄 풍경을 보니 더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역시 봄이라 그런지 마을 모습이 생동감 넘쳐요.



북적북적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 봄이라서 그런지, 모두가 활기차보여요.
추운 겨울이라 몸이 움추려드는데 이 책을 보미 다시 활기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깔끔한 색상과 커다란 책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그림 속 여행은 정말 재미있어요.

이렇게 책을 넘기면서 봐도 좋지만, 거실에 4미터 책을 쫙 펼쳐놓고 하나하나 그림을 다라가보는 것도 즐거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만들고 숨은 그림을 찾듯이 어디에 무슨 그림이 있을까 서로 문제를 내고 맞춰보기도 했답니다.

4미터 그림책.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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