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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 - 1318을 위한 청소년도서관, 개정판
박영훈 글, 김학수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5월
평점 :
정말 정말 어렵지만 수학에 대해 흥미있었고 도전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파고들 수 있는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읽기 전에 같은 주니어 김영사에서 나온 <교과서 밖 기묘한 수학 이야기>책을 읽었다. 재미도 있었고, 수학적인 사고를 길러주기 때문에 좋아서 그 다음에 읽게 된 책이 바로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이다.
나 역시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책의 내용은 꽤 어렵다. 사실 내가 수학을 전공하거나 혹 고등학생이라면 좀 더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싶지만 지금은 고교를 졸업한지도 근 20년이 되어가니까 말이다.
그런데 정말 어렵다.
그래도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역시나 수학적인 정의가 나오는 부분은 정말 이해하기 힘이 든다.
내가 고등학교 때 미적분 같은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이 책에는 고대의 수학자들로부터 서양의 최고로 손꼽히는 그런 수학자들의 생애와 업적을 알 수 있다.
탈레스,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페르마, 뉴턴, 오일러, 가우스, 갈루아, 라마누잔, 에르디시, 헤이스케 등 11명의 수학자들의 이야기.
독서평설에서 다룬 내용도 있다던데..... 중고생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