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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부터 우주까지, 어떻게 측정할까? - 호기심 도서관 30
브리지트 강디올코팽 지음, 장석훈 옮김, 에릭 프로부 그림 / 비룡소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재미있고 쉽게 나타내준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비룡소에서 나온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정말 유익한 내용이 참 많이 있구나 싶고, 또한 아이의 학습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무엇이든지 정말 궁금한 게 많은 아이에게 좋은 대답을 해줄 수 있는 책이라 반가왔다.
특히 나 역시 과학 중에서 이런 내용을 어려워한다. 과학 뿐 아니라 수학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내용이라 더욱 좋다.
셍활 속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내용.
옛날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부피, 무게, 크기 등을 쟀을까?
또한 지금이야 전자시계도 많이 있고, 숫자바늘의 돌아가는 시계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와 같은 것이 없었을 때에 어떻게 시간을 알 수 있었을까 하는 내용도 나온다.
비슷한 내용을 다른 책에서 읽었던 적이 있지만, 또한 나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음악을 연주할 때 박자는 어떻게 세는지 이런 내용도 다루어져 있고, 아이와 함꼐 읽으면서 우리의 생활에 숨어있는 과학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