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역시 여름이 더 좋지만 겨울이 아주 싫지는 않다.
어린 시절에는 눈 오는 날만 기다렸지만 지금은 솔직히 눈이 오지 않았으면 싶은 날이 더 많다.
왜냐하면 눈이 오면 교통도 복잡하고 외출하기가 싫으니 말이다.
하지만 지난 겨울에도 정말 눈이 안왔다. 우리 아이 겨울 내내 기다리면서 눈사람을 제대로 못만들었으니까...
이번에 <여름이 겨울보다 좋은 59가지 이유> 책을 읽으면서 이 책도 알게 되었는데...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무척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