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미술책이 나왔다.
눈여겨보고 있어서 찜해둔 책인데...
그런데 국민서관에서 나오는 책 중에서는 미술 - 화가와 명화들에 대한 재미있는 책들이 꽤 있다.
그래서 더욱 더 흥미있고 즐거운 미술책이 될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번에 울 아들이랑 오르세 미술관 전에 갔다왔고, 요즘 모네 전이랑 또 다른 전시회들이 계속 열리고 또 열릴 예정인 것 같아서 이런 책 미리 보고 간다면 더 좋은 명화체험학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에 이어 아들이 코끼리 왕 바바 캐릭터를 이어받아 이 책을 썼다는 말을 들었다.
기차역이 오르세 미술관으로 된 내용이 넘 재미있게 나오고 있는 책이다.

<바바의 미술관> 책이 코끼리들이 주인공이라면
이 책의 주인공은 명화 속에 '개'들인 것인지
넘 재미있고 아이디어가 톡톡튀는 책이다.

명화 속 가브리엘 천사가 빠져나와 단이에게 그림 보는 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한다.
실제 이런 일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림 탐정 단이의 멋진 추리 실력도 눈여겨 보기를...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로트렛이란 화가를 알게 되었다.
또 로트렛이 고흐의 친구라는 것도...
시골 쥐와 서울 쥐를 패러디한 내용 역시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