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라운 책이다.

울 집에는 '놀라운 악어'를 제외하고 다 있다.

<놀라운 우리 몸>은 정말 예전부터 모형이 있었으면 했는데, 가정집에 교육기관이나 병원에 있는 것 같은 모형을 갖춰놓기란 좀 힘들것 같았는데 실제 손으로 책에 있는 모형을 만져볼 수 있어서 넘 좋다.

세심하게 신경쓴 내용 역시 최고.

<놀라운 공룡>이야 워낙 공륭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고,

<놀라운 자동차> 역시 차에 관심이 많은지라 더할 나위없이 좋았다. 실제 차를 타면 이 책에 나온 내용을 가지고 울 신랑에게 질문도 많이 하는 아들. 난 차에 대해 거의 모르는데...

<놀라운 거미>는 리뷰에도 썼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타란튤라 거미에 대해 또 거미의 내부  모습이 그처럼 자세한 책은 아직까지 못봤던 것 같다.

<놀라운 개구리>는 그래도 예전에 중학교 때 개구리 해부가 과학시간에 있어서인지 내게는 좀 친숙하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무척 신기했던 모양이었고...

이번에 올챙이를 집에서 기르면서 개구리가 되는 모습을 보았는데 조만간 이 책을 읽은 것과 연관시켜 멋진 책도 한 권 만들어보려고 한다.

어찌 되었든지 놀라운 시리즈... 앞으로 더 많이 나오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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