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미술에 대한 책을 읽어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올해는 우리 아이와 미술관 관람이나 전시회등을 더욱 많이 가려고 하지요.
또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인사동 거리도 같이 걸어보며 우리 나라의 미술품들을 접해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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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의 외국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초등학교 저학년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하니 우리 아이에게도 그리 어렵지는 않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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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그림에 대해 알 수 있는 책.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의 그림에 대해 쉽게 풀어놓은 책을 많이 찾아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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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미술에 대한 주제를 가진 책으로 처음 읽은 책일 거예요. 피카소와 마티스를 풍자한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는 피카소와 미트스를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참 오래 기억에 남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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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몇 종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가격도 저렴하고 크기도 커서 좋은 것 같아요. 유명 화가의 작품을 색칠하면서 그림을 접할 수 있답니다. 고흐, 피카소, 마티스, 고갱, 세잔에 대한 집중 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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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친숙한 코끼리 바바. 그래서인지 아이가 재미있게 봅니다. 부록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