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랑 영화를 함께 보면서 때로는 나중에 때로는 먼저 책으로 보여주었다. 이제 제법 커서 함께 극장도 다니고 영화를 함께 보는 것도 무척 재미가 있다.
작년에 본 영화랑 이번에 개봉하는 것들을 다시 책으로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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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독교인인지라 아무래도 나니아 연대기 책을 읽으면서 더욱 궁금해지는 까닭에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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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작년에 개봉이 된 것이지요. 사실 아직 우리 아이가 읽기에는 좀 무리이고 소장본으로 구입해서 제가 잘 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소설보다 동화가 더 좋은 제게 초콜릿 공장의 멋진 모습을 떠올리며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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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다렸던 책. 1,2권을 읽고 나서 3권과 4권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느라 힘들었던 책. 영화는 아직 4편이지만 책으로는 6편까지 읽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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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와 나니아 연대기를 읽으면서 두 내용을 비교해 보았답니다. 그리고 해리포터의 여러 내용에 대해 좀 더 기독교적 관점으로 알고 싶어 읽어야 겠다고 생각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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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리포터 영화를 본 우리 아이가 빨리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보러가자고 하네요. 그러더니 이제 막 일곱살이 된 우리 아이가 책까지 읽어달라고해서,,, 이 책을 읽어줄라고 하면 얼마나 힘이 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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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흥미진진해지는 해리포터의 두번째 이야기.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정말 재미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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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의 세번째 영화. 우리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영화랍니다. 마법사들의 이야기라서 흥미를 끄는지...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보기 위해 우리 아이 앞의 3편의 영화를 모두 보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