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사진을 많이 찍기는 한 것 같다.
종이가 눈 앞에서 아른거린다.
이사 때문에 계속 바쁠 것 같아 6월이나 되야 여유 시간이 있을 것 같은데...

책 만들기 하고 싶다.
우리 아이도 무척 좋아하는데...


















다 끝났다.
제일 아래에 있는 색종이 접기 돼지랑 코끼리 같은 것도
어떻게 접는지 알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시간 날 때 틈틈이 접어봐야겠다.
예전에 비슷하게 접은 기억이 날듯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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