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만든 교통표지판.
그리고 자동차이다.

둘 씩 짝을 지어 역할극을 한 것 같은데...
자동차는 목에 걸어서...

재미있을 것 같다.
요즘은 학교 생활이 즐거운 것 같아 안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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