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명절날만 같아라 - 제5권 홍성찬 할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민속.풍물화 기행 5
홍성찬 지음, 원동은 그림 / 재미마주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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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명절날만 같아라>
사실 요즘은 명절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특히 다른 명절보다 설날이 되면 두렵기까지 하다.

난 울 아들 하나인데... 우리 아이는 세뱃돈 많이 받는다고 좋아하지만 엄마, 아빠 주머니에서 아이가 받는 돈의 서너 배가 나간다는 사실은 모르나보다.  나도 세뱃돈이 그립다.

그리고 역시 북적북적 대는 게 좋긴 하지만 평소보다 일이 늘어다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제일 힘이 드는 것은 아직도 진두지휘를 하고 계시는 시어머니시지만...

하지만 경제적인 걸로 꼭 따질 수는 없는 일.
그럼에도 난 명절이 좋다. 오랜만에 친척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고, 또 맛있는 음식이 있어서이다.

하긴 요즘에는 일 년 중 함께 모이는 명절은 별로 없지만 말이다.
이 책은 홍성찬 할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민속, 풍물화 기행 다섯 번째 책이다.  책 뒤를 보니 내가 눈여겨봤던 <으랏차차 신나는 놀이마당> 책이 이 시리즈의 두번째 책이었다는 것도 알았다.

이 책을 읽기전에 민속놀이랑 명절에 대한 책을 몇 권 읽었다. 게다가 요즘들어서는 한국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생긴 우리 아들에게, 또한 초등학생이 되었기에 더욱 학습과 연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더욱 이런 책을 같이 읽으려고 했기에 더욱 반가웠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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