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주랑 세째주 화요일에 모임을 가진다.
벌써 4월이 되었네요. 1월에 배우기 시작할 때는 의욕이 많았는데...
리뷰 올리고 나면 시간이 없어서 생각만큼 잘 못하고 있다.
컴퓨터 할 시간 줄이고 과감히 아이랑 함께 독후활동 많이 하려고 합니다.
좀 커서 하라고 시켜놓고 전 컴퓨터 하면 얼마나 좋을까?ㅋㅋㅋ
만날 때마다 책 한 권 씩 만들기로 하다 그냥 한 번은 이야기하고 자료 수집한 거 나누고, 집에서 만들기로 했다.
다른 한 번은 다 만든 작품 갖고 와서 함께 보고 ...
마음 편하게 하려고 모두 의기투합했다.
네 명이라 그런지 의견일치가 넘 쉽워서...
완성이 되지 않아서...
나중에 다 완성한 후 사진 올릴고,
사진 한번에 올리는 것 태그 연습도 해야하는데 왜 새로운 것 배우는 데에는 망설이는지...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