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재미있는 책이 나왔네요.

   보림 네이버 카페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시간에 대해 생각해봤네요.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로 가는 여행이다."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두 주 전인가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셨을 때 2000년 코카콜라 사장님의 신년인사를 인용해서 이야기하신 적이 있어요.

내용이 너무 좋아서 ...

나중에 한 분이 자신의 어떤 곳에 가서 그 글을 들었던 적이 있다며 전체를 적어오셨더군요.

잠시 내용을 듣고 너무 좋아서 검색을 해서 전문을 찾았답니다.

 

정말 좋은 글이었고 내용 전부가 감동이었는데, 그중  나중에 나온 말이 좀 더 마음에 와닿아요.

 

Life is not a race, but a journey to be savored each step of the way.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의 한걸음 한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ystery, and Today is a gift; that's way we call it - Present.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를 선물이라고 말한다.

 

아둥바둥 살아가고 시간에 쫒기는 우리들에게 공감가는 글인 것 같지요.

"빨리 빨리"

아마도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우리 아이에게 참 많이 합니다. 반성 또 반성.

 

시간.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시간은 흘러갑니다 .

글을 쓰고나면 이미 그 글은 과거가 되어버리지요.

 

어찌보면 현재란 늘 존재하면서도 잡을 수 없나봅니다. 이미 지나가니까요.

하지만 그 현재를 늘 최선을 다해서 살 수 있다면 아마 내 인생의 최고의 성공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인생이란 달리기 같이 1등을 하기 위한 경주가 아니라 좋은 곳을 둘러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란 말이겠지요?

어제는 과거이기에 하나 둘 쌓여서 '역사'가 되고, 내일은 인간이 절대 알 수 없는 미래이기에 '미스터리'가 됩니다.

오늘은 '선물'이라는 말에 저 역시 오늘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하루 24시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또 줄어드는 그 시간 속에서 과연 얼마나 기뻐하며 살 수 있을런지...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를 새로 시작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렵니다.

선물 늘 감사히 받으면서요. ㅎㅎㅎ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전문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따로 글 올립니다.

 

나에게 주신 선물. 현재.

그리고 그 현재의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로 가는 내 인생의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늘 기도하렵니다.

달리기 경주가 아닌 신나는 여행이 되었으면 하고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