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아영엄마 > [펌] [신데렐라], [빨간 모자]가 걸어온 300년展

<신데렐라>, <빨간 모자>가 걸어온 300년展

옛이야기는 살아있는 오늘의 이야기이다.


‘신데렐라’와 ‘빨간 모자’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어른이건 아이이건 ‘신데렐라’와 ‘빨간 모자’는 이웃집 친구 이름마냥 익숙한 존재이다. 이는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를 가든 접하게 되는 사실이다. ‘신데렐라’와 ‘빨간 모자’는 3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 오랜 시간 동안 ‘신데렐라’와 ‘빨간 모자’ 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담으며 수많은 언어와 그림, 다양한 표현 양식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데렐라’와 ‘빨간 모자’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옛이야기였다. ‘신데렐라’는 1697년 프랑스의 샤를 페로가 출판했던 ≪옛이야기와 교훈≫에 수록된 ‘상드리용(신데렐라의 프랑스어)과 작은 유리 구두’로 소개되면서 궁중 여인들의 읽을거리에서 일반 서민들의 읽을거리로, 나아가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읽을거리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빨간 모자’도 샤를 페로와 그림형제에 의해 소개되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고, ‘신데렐라’와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데렐라>, <빨간 모자>가 걸어온 300년展은 이렇게 오랜 세월 다양한 형태와 표현으로 활자화된 ‘신데렐라’와 ‘빨간 모자’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아 보았다. <신데렐라>, <빨간 모자>가 걸어온 300년展에서 보여 주는 시대와 국적을 초월한 190여권의 다양한 그림책들은 단순히 즐거운 볼거리에만 그치지 않는다. ‘신데렐라’와 ‘빨간 모자’ 가 담고 있는 세계, 그리고 그 세계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회와 가치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페로와 그림형제의 옛이야기가 오늘날 어떻게 해석되고 표현되고 있는가도 눈여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 전시명 : <신데렐라>, <빨간 모자>가 걸어온 300년展
- 전시장소 :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아티누스 B1 네버랜드 픽처북 뮤지엄
- 전시작품규모 :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 소장 그림책 131권, 국내외 그림책 60권
- 협력 :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
- 전시 기간 : 2007년 3월 30일(금) ~ 2007년 7월 1일(일)
- 관람시간 : 오전 11시 ~ 오후 8시
- 관람안내 : 031-948-6685

- 일반 4,000원
- 어린이 3,000원(4세~16세)
- 단체 2,000원(20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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