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또 성충이 되어 나오는 것을 보면서 아이랑 책을 다시 한 번 읽었다.

그런데 번데기에서 허물을 벗고 성충이 되는 모습을 지켜보지는 못해 얼마나 아쉬웠는지...

하지만 이번에 번데기에서 갓 나온 장수풍뎅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넘 신나서 살짝 사진을 찍었다.
꺼내놓고 찍으면 잘 나올텐데 그럼 장수풍뎅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후레시 안 터뜨리고 살짝 찍었다. ㅎㅎㅎ

앗, 정말 번데기에서 갓 나온 장수풍뎅이는 색깔이 흰 빛이 나는게 아닌가!
게다가 등딱지가 물렁물렁해보이고, 아직 젖어있다.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건강하세 잘 살아서 올해는 알들이 많이 태어나고 또 애벌레들도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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