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름빵 책을 샀다.

아이랑 어제 잠깐 읽고 오늘 아침 아이 학교 가기 전에 읽고...

재작년 말에 구름빵 책을 사고 이번에 영문판으로 나왔다는 말에 솔깃했는데...

역시나 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이렇게 스티커 놀이판도 영어 단어를 붙일 수 있게 되어있고, 시디까지 있어서

오늘은 아이가 학교에서 면 스티커판에 붙이고 또 시디도 들어보고 리뷰를 쓰련다.

생생한 영어 표현이 정말 좋아서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멋진 책들이 많이 영어로 번역되고 수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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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3-27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영어로 된 구름빵.. 먹고싶어요^^;; 집에 한글로 된 책은 있는데..영어로 된 책을 보여주어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