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리스식
이오니아 건축과 코린트 건축을 합친 세 건축 양식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주로 도리아인이 살던 펠로폰네소스 반도에서 시작하여 본토 각지 및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에 전파되었다.
건축상의 특징은 기둥이 굵고 주초가 없으며, 柱頭는 얇은 사발 모양을 한 柱冠과 네모진 모양의 板冠으로 되어 있다. 주신 위의 장식대(frieze)에는 주로 부조로 된 메토프와 세 줄 홈 무늬의 트리글리포스가 교대로 배치되어 있다.

파르테논 신전
* 이오니아식
Bc 7세기 초부터 소아시아의 에게해 연안에 거주하던 이오니아인 사이에서 발달하여 BC 6세기 이후 아테네를 비롯하여 그리스 전역에 전파되었다.
이 양식은 오리엔트 세계의 영향을 받아서 여성적인 경쾌함과 우아함을 특징으로 한다. 대접 받침에 전아한 소용돌이 모양을 받아들여 날씬한 기둥에는 주춧돌을 앉히고 대들보를 부조로 장식하였다.

영국 박물관
* 코린트식
아칸서스 잎을 묶은 듯한 모양의 柱頭가 특징이다. 도리스, 이오니아 양식보다 발생이 늦으며, 화려하게 장식 효과를 즐기던 로마인에 계승되어 복잡하게 구성된 콤포지트 양식으로 발전하였다.
건축과는 별도로 BC 7세기 경 코린토스 지역에서 만들어진 동방화 양식의 도기도 코린트 양식이라고 불린다.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신전, 에페소

도리스 양식 이오니아 양식 코린트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