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띠 이야기 아이키움 옛이야기 1
김학연 지음, 정경호 그림 / 키움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열 두 띠 이야기.

올해 돼지띠이기에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엄마의 해라고 말을 한다.

우리 아이는 용띠... 예전에는 용이 싫고 청룡띠라고 불러달라고 했던 적도 있고, 또 사자나 기린 같은 띠를 갖고 싶다고 했기도 하였다.

12 띠. 나도 가끔은 순서가 헷갈렸는데 이 책을 읽고 같이 나온 부록을 활용해서 아이와 즐겁게 책만들기를 하면서 열두 띠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른바 열 두 띠 완벽 정리...

게다가 우리 아이 역시 무척이나 재미있어 하는 게 아닌가!

지난 1월에 북아트를 배운다고 일주일에 세번 강습을 받았다. 그리고 그 때 함께 했던 사람들이랑 한 달에 두 번 모여 계속 스터디를 하는데, 가장 처음 스터디를 하며 만든 책이 바로 <열두 띠 이야기>인 것이다.

예전에도 다른 책으로 읽은 적이 있는데 워낙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이 참에 다른 책은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알아보자고 구입하였는데 워크북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알차고, 우리 아이가 초등 1학년인데 아이의 눈높에이 딱 알맞는 독후활동 워크북인지라 정말 즐거웠고 다른 동화를 읽으면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새록새록 떠올랐다.

게다가 요즘 하고 있는게 북아트이기에 내가 배운 것을 활용할 수 있고, 또 즐거운 책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아와 나만의 책을 만드는데 모든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기에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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