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블럭 중 안데르센 버켓이라는 소블럭이 있어요.
기본 블럭을 사놓고 요거 만들면 좋겠다 싶어 구입한 블럭이랍니다.
 
아마 재작년 말에 산 거 같아요.
위에 있는 것은 그 블럭 속에 들어있는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 그리고 미운 아기 오리랍니다.
넘 귀엽지요?
 
설명서가 있고 만드는게 그리 어렵지 않은지 쉽게 보고 만들더군요.
울 아이 여섯 살 때 만든거지요.
아직도 장식장에 잘 모셔놓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더 만들고 싶다고 해서
기본블럭 사놓은 것 중에 골라서 만들었어요.
눈이 없다고 해서 요즘 나오는
 
여러가지 눈 모양 스티커 가장 작은 거 사서 붙였어요.
 
어느 아기 오리가 제일 귀엽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