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사진찍고 보니 책상이 넘 지저분하네요.
연필 자국을 지웠어야하는데...
 
나무젓가락을 모아서 뗏목을 만들었어요.
아이가 목공본드칠로 나무젓가락을 붙였는데,
자꾸 떼어지고 잘 안 붙여져서
큰 투명 테이프로 둘둘 말았습니다.
 
그리고 멋있으라고 고무줄도 달아놓고...
울 아들 왜 빨갛게 색칠을 하는지...
처음엔 이상했는데 자꾸보니 괜찮은 것 같네요.
 
우리 가족 세 식구라고 뗏목에
종이로 우리가족 그림 그려서 붙였습니다.
칼도 따로 그려서 손에 붙였네요.
정말 칼 무척 좋아합니다.
 
깃발도 달고...  <우리 배> 라고 이름도 붙였지요.
 이번에는 나무젓가락 안 자르고
그냥 커다란 배 만들어보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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