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버 외국어 대학교 교재라고 한다.
가끔 나도 다시 대학에 들어가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어떤 책인지 궁금해지고, 한국어나 영어 같은 공부보다는 아동문학이나 문예창작 같은 전공을 다시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