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꾸민 책.

   조선의 역사를 담은 타임캡슐이라 할 만한 책이다.

 

    2.경복궁

     조선시대 대표적인 왕궁, 작년에도 우리 아이랑 같이 갔었는데,

     이 책을 읽고 가면 더 도움이 될 듯 싶다.

 

   3. 암사동 선사 주거지

     아주 옛날에 한 번 간 적이 있었던 곳.

     우리 아이랑도 가야지 하면서 너무 멀어서 자꾸만 미루게 된 곳이다.

 

    4.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 국립극장에 갈 때면 한옥마을에도 둘러봐야지 하면서...

    올해는 아이랑 꼭 가보고 싶다.

 

    5. 선유도공원

    날씨가 따뜻해지면 선유도 공원 나들이에 참 좋을 것 같다

    맛있는 도시락 지참하고서... 

 

    6. 철도 박물관

    탈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철도박물관을 무척 좋아할 것 같다.

    과연 어떤 철도들이 있을까 궁금해지는 책.

 

    7. 에버랜드

     처음엔 왜 놀이공원이랑 이런 책일까 싶었는데, 놀이기구의 과학적인 원리를 자세히 설명

     하고 있어 정말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8.조선의 왕릉

    조선에 생긴 왕릉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책.

    우리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도 몇 군데 있는 것 같아서...

 

    9. 기상청

    울 아이 좀 더 크면 기상청에 가서 체험학습을 즐기고 싶다.

  

 

   10. 옹기 민속 박물관

    옹기. 나도 흙으로 만든 그릇을 좋아하고 도자기 만드는 것도 좋아하는데...

 

   

    11. 고성 공룡 박물관

     작년 고성에서 세계공룡박람회인가 했을 때 울 아들 가자고 얼마나 졸랐는지...

     빨리 책이 다시 나와 이 책을 구입할 수있기를 바란다. 

 

   12. 수원화성

    수원 화성이 그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것을 난 올해 비로소 알았다.

 

    13. 농업박물관  - 우리 집에 있는 시리즈 중 가장 처음 샀던 책

   책을 찾아보고 목록을 잘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품절이란다!

  집에 세 권이 있어서 언젠가는 시리즈를 다 갖궈놓아야지 했는데 다른 서점에도 품절이라고 하여 무척 놀랐다.

 무슨 일인지...

  그래서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해피북스 출판사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더니...

  올해부터 판권이 주니어 김영사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럼  조만간 주니어 김영사의 이름으로 다시 나올 수는 있는 것인지...

  집에 있는 책 내용이 좋아서 몇 권 더 사려고 했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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