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꼬마 손님이랑 어른 손님 모두 클레이로 열심히 만들었지요.
 
소꿉놀이도 좋고, 예쁜 인형도 좋고...
 
요건 울 아이가 만든 윷이랍니다.
유치원에서도 전날 윷놀이를 했는데 자기가 속한 팀이 이겼다고 신이 났지요.
 
하나는 귤이고 나머지는 사과인데 그것은 말이랍니다.
하나씩 더 만든다고 했는데 아직이네요.
 
한 팀은 사과팀, 다른 한 팀은 귤팀 이렇게 윷놀이를 했습니다.
 



 
예전에 만들어놓은 말판이 있어서 그냥 거기에다 했지요.
좀 만든지 되었는데, 종이가 울었네요.
 
상자라 안에 보관할 수 있어 윷이랑 클레이로 만든 만인 사과, 귤도 쏙 들어간답니다.
 
역시 재미있는 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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