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연 중에 가장 멋지고 비교적 만들기 쉬운 것은 방패연인 것 같네요.
 
재작년이었나, 킨텍스에서 세계박물관 문화 박람회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보았던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연 모습은 정말 굉장했었어요.
 
지금도 생각이 나는데...
사진 찾아서 만들어보고 싶네요.
 
클레이를 가지고 얇게 만들어 사용하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종이처럼 잘라지니 여러가지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가 새록새록 떠오르고 있답니다.
 
클레이가 모자라 빨리 사러가야할 것 같은데
설 연휴가 되어 모두 문을 닫았네요.
 
노란 방패연.
울 아이의 방패연이랍니다.
예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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